제목 SG스크린골프 배방점
작성일 2020-06-15 조회 98


[매장탐방] SG스크린골프 배방점








SG골프 배방점 한소동 대표

“매장이 하는 만큼 고객들도 반응해 주신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영”

충남 아산시에 있는 SG골프 배방점을 운영하는

한소동(59세) 대표의 골프 구력은 이제 3년차다.

천안에서 건축관련 사업체를 15년째 운영하던 그가

단국대 최고경영자 과정에 입학하게 되면서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과의 사교를 위해 배우게 된 것이 그가 느즈막에

골프에 입문하게 된 계기다.

매장을 오픈하게 된 것은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늦게 배운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서였다.

하지만 누구보다 사업 눈이 밝은 그가 단순히 골프 자체가 좋아

매장까지 오픈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SG골프 배방점은 방 7개로 이루어진 그의 두 번째 매장으로,

지상 1층에 소재해 있어 한눈에 봐도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이다.

매일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건축회사와 매장을 바쁘게 오가는

한소동 대표를 만나, 스크린골프의 어떤 매력 때문에 그가 매장을

두 번씩이나 오픈하게 했는지 속 얘기를 들어봤다.











Q. 골프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아는데

벌써 두 번째 스크린골프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A.

골프를 알게 되면서 그 묘미에 푹 빠졌다.

필드에도 나갔지만 스크린골프가 접근성 등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있어 많이 애용했는데

하는 일이 바쁘다 보니 스크린골프 매장에

밤늦게 방문하는 일이 잦았다.

늦게 온 손님이라고 눈치도 주는 것 같고 해서

아예 내가 작은 매장을 오픈해 지인들과 마음껏 플레이하고

영업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방 4개짜리 매장을 열었다.

운영하다 보니 영업용으로

방 4개는 너무 작은 규모여서 7개로 늘렸다.

현재 해당 매장은 사정이 있어 다른 사람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 SG골프 배방점은 이전 매장의 운영경험을 살리되,

시설이나 운영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매장으로 만들었다.











Q. 다른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동시에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어렵지 않나?


A.

매장 창립에 함께 한 동업자인 한철수 대표가 잘 해 주고 있고,

운영실장도 베테랑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다.

아침 7시부터 회사에 나가 업무를 보고

10시 전까지는 매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운영하는 건축회사는 15년 정도 된 회사라 시스템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 내가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계약이 있으면 잠시 외출도 하지만 오후부터 매일

정산이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시간은 매장운영에 할애하고 있다.

때로 건축 관련해 알게된 손님들과 스크린골프를 치면서

유대관계를 다지니 사업적으로는 일석이조인 셈이다.











Q. 매장 오픈 시기가 별로 좋지 못해서

염려가 많았을 것 같다. 홍보는 어떤 식으로 했는지?


A.

3월 초에 오픈했으니 최악의 시기에 오픈한 것은 맞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3월부터는 스크린골프의 특성상

비수기와도 겹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고객들이 많이 방문해 주고 계셔서 많이 안심했다.

지금도 꾸준히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주변 아파트에 플래카드 몇 장 건 것 외에

특별히 홍보한 것은 없는데, 입소문이 잘 난 것 같다.











나름 인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매장이 넓고 쾌적하다 보니

한 번 오신 고객들이 다시 오시고 또 지인들까지 동행해 오시는 경우가 많다.

화면이 주위의 경쟁 매장들과는 차별화된 커브드스크린 화면인 것도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다.

시설과 서비스만 좋다면 상황이 나쁘더라도 언제든

고객들은 오신다는 평범한 원리를 한 번 더 깨닫는 중이다.












Q. 건축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니

매장 시설공사도 더 신경을 썼을 것 같은데.


A.

물론이다. 인테리어 소재부터 내부 공간 활용, 주차장과

매장 사이 동선까지 모든 것을 직접 챙겼다.

시설 공사 때는 방음과 진동방지에 주의를 많이 기울였고,

특히 쾌적한 공기 환경을 위한 공조 시설에 투자를 많이 했다.

휴식공간도 카페처럼 꾸며 고객들이 최대한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했다.

룸의 공간은 다른 매장보다 널찍하게 뺐고,

벽면과 바닥은 대리석 문양으로 고급스럽게 처리했다.

또 동아리나 밴드 회원 등 단체 손님들이 올 경우를 대비해

방 3개의 벽을 폴딩 도어로 연결해 한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Q. 첫 번째 매장이나 두 번째 매장 모두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했고,

다른 창업자에게 추천도 했다고 들었다.

이렇게 같은 제품만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스크린골프는 고객마다 선호하는 장비들이 달라 어떤 장비를

선택하느냐가 운영에 큰 요소로 작용한다.

주변에 있는 경쟁 매장들 서너 개가 모두 방 7개 이상의

중대형 매장들이다. 이 매장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시설, 장비, 서비스 모든 면에서 우월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중 장비 부분에서 선택한 제품이 SG골프다.

SG골프는 이 매장뿐만 아니라 처음 운영했던 매장에

설치했던 제품이기도 하고, 또 최근 매장을 오픈한 지인에게

소개해 준 제품이기도 하다.











계속 SG골프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탁월한 가성비 때문이다.

원래 SG골프는 화질이 좋은 제품인데 커브드스크린 화면을 함께 사용하니,

고객들이 실제 필드에서 스윙하는 것 같다고 칭찬하실 정도로 인기가 좋다.

우리 매장은 방 7개 전부가

이 커브드스크린으로 설치해 타 매장 분들도 많이 오신다.

경쟁 매장들이 사용하는 제품보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이용료를 정할 때 더 여유가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올해 추석 전에 매장 한 곳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매장도 SG골프 제품을 사용할 것이다.











Q. 어려운 시기에 매장을 열었지만 비교적 순조롭게

기반을 잡아가고 있는 듯하다.

향후 어떻게 매장을 운영하고 싶은지 지침이 있다면?


A.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이란 말이 있다.

사업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말 같다.

골프에 빠져 매장을 오픈했다고 간단히 얘기했지만,

사실 사업이 내가 좋아한다고 다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냉철하게 사업성을 따져봐야 하고 수익성도 미리 계산해야 한다.

나는 스크린골프 사업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시작한 것이다.

또, 건축사업에 필요한 대인관계 형성에 내가 좋아하는

스크린골프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또한 작용했다.

이런 계기들로 사업을 시작했다면 이후의 운영은 더 중요하다.

대박의 행운으로 매장을 운영하려는 생각은 금물이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영해야 지치지 않고 오래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











둘러봐서 알겠지만 우리 매장은 철저히 고객 친화적이다.

로비, 룸, 휴게공간 등 모든 시설이 그렇다.

고객들이 방문하셔서 편하게 플레이하고 쉬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커피 같은 마실거리 하나도 시중 어떤 커피전문점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

매장이 하는 만큼 고객들도 반응해 주신다.

한 번 방문해 주신 고객은 결코 다른 매장으로

떠나실 수 없는 매장을 만들고 싶다.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모산로 139번길 10 1층

전화번호  041-532-9977

영업시간  오전 9시 ~ 새벽 3시

시스템수  7대   

스윙플레이트  3대 

커브드스크린  7대  

주차  30대

포인트  사용 가능






출처 - 내외경제TV

기사원문보기 - https://nbntv.co.kr/news/view/86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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